5인방 다낭 습격기! 송실장님 파워로 바나힐부터 밤문화까지 싹쓸이하고 왔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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05.08 10:29
작성자 :
정기빨기
우리 모임 5명이서 이번에 사고 한 번 쳤습니다. 다들 골프에 미친 놈들이라 3박 5일 동안 54홀 라운딩 빡세게 돌고, 밤에는 더 빡세게(?) 노는 일정이었는데 송실장님이 없었으면 아마 중간에 다들 뻗었을 겁니다. BRG랑 몽고메리 골프장 컨디션은 말할 것도 없고, 실장님이 우리 스타일 딱 파악해서 티오프 시간이며 동선이며 완벽하게 짜주셨습니다.
라운딩 끝나고 노곤해질 때쯤 실장님이 딱 나타나서 "형님들, 이제 시작입니다!" 하시는데 다들 눈이 번쩍 뜨이더라고요. 가라오케 가서 실장님이 애들 세팅해주시는 거 보니까 역시 짬바(?)가 보통이 아니십니다. 5명 취향이 다 제각각인데도 한 명 한 명 만족할 때까지 신경 써주시는 모습에 다들 엄지 척 날렸습니다. 특히 에코 친구들... 우리 5명 다 입을 모아 칭찬했습니다. 애들이 한국말 잘하는 건 기본이고 매너가 너무 좋아서 여행 내내 기분이 좋았습니다.
밤마다 비건전 마사지로 마무리하고 나면 다음 날 아침에 또 18홀 돌 힘이 생기더라고요. 패키지 구성이 정말 빈틈이 없습니다. 실장님 덕분에 5명 모두 사고 없이, 불만 없이 너무나 즐겁게 놀다 갑니다. 다음엔 8명 꽉 채워서 갈 테니까 그때도 이번처럼 확실하게 책임져주십쇼! 다낭 플래너 송실장, 이름값 제대로 확인하고 갑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