5인방 다낭 습격기! 몽고메리 54홀 치고 밤문화까지 싹쓸이했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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05.23 19:28
우리 모임 5명이서 이번에 사고 한 번 쳤습니다. 다들 골프에 미친 놈들이라 3박 5일 동안 54홀 라운딩 빡세게 돌고, 밤에는 더 빡세게 노는 일정이었는데 송실장님이 없었으면 아마 중간에 다들 뻗었을 겁니다. 공항 내리자마자 픽업부터 숙소 체크인까지 일사천리로 준비해주실 때부터 알아봤습니다.
BRG랑 몽고메리 골프장 컨디션은 말할 것도 없고, 실장님이 우리 스타일 딱 파악해서 티오프 시간이며 동선이며 완벽하게 짜주셨습니다. 라운딩 끝나고 노곤해질 때쯤 실장님이 딱 나타나서 "형님들, 이제 시작입니다!" 하시는데 다들 눈이 번쩍 뜨이더라고요. 저녁에 가라오케 가서 실장님이 애들 세팅해주시는 거 보니까 역시 짬바가 보통이 아니십니다. 5명 취향이 다 제각각인데도 한 명 한 명 만족할 때까지 신경 써주시는 모습에 다들 엄지 척 날렸습니다. 실장님이 술도 같이 마셔주며 놀아주니 분위기가 안 좋을 수가 없었죠.
특히 에코 친구들... 우리 5명 다 입을 모아 칭찬했습니다. 애들이 한국말 잘하는 건 기본이고 성격이 너무 좋아서 여행 내내 기분이 좋았습니다. 밤마다 비건전 마사지로 마무리하고 나면 다음 날 아침에 또 18홀 돌 힘이 생기더라고요. 패키지 구성이 정말 빈틈이 없습니다.
실장님 덕분에 5명 모두 사고 없이, 불만 없이 너무나 즐겁게 놀다 갑니다. 3박 5일이 너무 짧게 느껴져서 다음엔 무조건 4박이나 5박으로 오려고요. 인원 많아도 송실장님 파워면 다 해결된다니 다음 모임은 인원을 더 늘려볼 생각입니다. 다낭 플래너 송실장, 이름값 제대로 확인하고 갑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