혼자 떠난 다낭 첫 황제투어, 송실장님 덕분에 걱정은 지우고 설렘만 채우고 왔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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혼자 떠난 다낭 첫 황제투어, 송실장님 덕분에 걱정은 지우고 설렘만 채우고 왔습니다
댓글 0 조회   8526

작성자 : 큐큡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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평소 일에만 치여 살다 보니 나를 위한 보상이 절실해져서 큰맘 먹고 다낭행 비행기에 몸을 실었습니다. 사실 혼자 떠나는 첫 황제투어라 기대도 컸지만, 한편으로는 낯선 곳에서 혼자 겉돌지는 않을지 걱정 반 설렘 반으로 예약했거든요. 그런데 다낭플래너 송실장님을 만난 순간 그런 걱정은 눈 녹듯 사라졌습니다. 공항에 내리자마자 픽업부터 숙소 체크인까지 정말 일사천리로 물 흐르듯 진행되는 걸 보면서, 아 역시 베테랑은 다르구나 싶더군요.


첫날 실장님이 추천해주신 에코 친구랑 만났을 때는 사실 좀 어색하기도 했습니다. 그런데 이 친구가 한국어도 어느 정도 소통이 되고 무엇보다 성격이 너무 싹싹하더라고요. 가이드처럼 현지인들만 아는 찐 맛집부터 유명 관광지까지 하나하나 다 데려다주니까 저는 그냥 몸만 편하게 따라다니면 됐습니다. 1:1로 하루 종일 붙어 있다 보니 금방 친해져서 나중에는 정말 연인하고 여행 온 것 같은 기분이 들더라고요. 20대의 풋풋한 설렘과 50대의 여유로운 힐링을 동시에 느낀 기분이었습니다.


둘째 날에는 에덴가라오케에 방문했는데, 여기서 송실장님의 파워를 다시 한번 실감했습니다. 솔직히 혼자 가라오케 가서 노는 게 좀 부끄럽고 주저하게 되잖아요? 그런데 실장님이 그런 제 마음을 귀신같이 읽으셨는지 옆에서 술도 같이 한잔해주시고 분위기를 너무 즐겁게 리드해주셨습니다. 실장님이랑 형 동생 하면서 같이 웃고 떠드니까 어색함은 온데간데없고 스트레스가 확 풀리더라고요. 시설도 깔끔하고 만족도가 기대 이상이라 혼자 놀기 부끄러웠던 시간이 아까울 정도였습니다.


3박 5일이라는 시간이 왜 이렇게 짧게만 느껴지는지, 마지막 날 공항으로 향하는 발걸음이 너무 무거웠습니다. 다음에는 무조건 4박 일정으로 다시 오겠다고 실장님이랑 약속하고 왔네요. 제대로 된 대접 받으면서 힐링하고 싶은 분들이라면 송실장님 믿고 가보세요. 돈 아깝다는 생각 절대 안 드실 겁니다. 실장님, 덕분에 인생 여행 하고 왔습니다. 조만간 또 뵙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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