다낭 플래너 가라오케 + 비건마 후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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다낭 플래너 가라오케 + 비건마 후기
댓글 0 조회   25875

작성자 : 한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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형들 이번 다낭은 진짜 계획 없이 갔음.

솔직히 낮엔 관광, 카페, 바나힐 이런 거 돌다가

밤만 되면 애매하게 시간이 남더라.

 

괜히 호텔에서 맥주만 까다가

“다낭 밤문화 검색해보자” 하고 이것저것 찾아보다가

플래너 쪽 상담 한 번 넣어봄.

 

일단 답장이 빠른 게 좋았음.

뭔가 길게 말 안 해도

내가 원하는 걸 바로 캐치해주더라.

 

이번엔 황제투어 말고

단품으로 가라오케 + 비건전 마사지 조합으로 진행.

 

 

 

 

1차 – 가라오케

 

 

초이스 들어가기 전까지

솔직히 좀 긴장했음.

 

“괜히 블로그 후기랑 다르면 어쩌지?”

이 생각 계속함 ㅋㅋ

 

근데 막상 들어오니까

평일인데도 인원 생각보다 있었고

와꾸 관리 잘 된 애들 꽤 보였음.

 

내가 고른 애는

오버 안 하고 말 센스 좋았음.

술게임 과하게 밀지 않고

자연스럽게 텐션 올려줘서

괜히 더 재밌더라.

 

여기서 느낀 건

상담 때 추천해준 업장이 괜히 추천이 아니었음.

 

 

 

 

2차 – 비건전 마사지

 

 

다음날은 공항 전 일정으로 비건전 마사지.

 

업장 들어가자마자

한국인 매니저가 시스템 설명해줌.

이게 생각보다 중요함.

 

뭐가 포함이고 뭐가 추가인지

깔끔하게 정리해주니까

괜히 눈치 안 보고 편했음.

 

건전 케어부터 시작하는데

목이랑 어깨 풀어주는 게 진짜 시원했음.

여행 막바지라 피로가 쌓였는데

이거 하나로 컨디션 살아남.

 

초이스는 많진 않았지만

기본적으로 관리된 친구들 위주였음.

과하게 튀는 스타일 아니고

딱 무난하게 상타급.

 

방 들어가니까

괜히 내가 더 긴장하고

상대가 더 침착하더라 ㅋㅋ

이거 좀 웃겼음.

 

전체적으로

급하게 밀어붙이는 느낌 없고

흐름이 자연스러워서 만족도 높았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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